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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발간 2020년 코로나19 발생부터 23년까지 3년간의 위기 극복, 대응 과정 총망라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발생 시 대응매뉴얼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 타임라인,확진현황,비상대응체계,방역활동,임직원수기 등 5개파트로 구성 한국경영자총협회,고용노동부,서초구등의 기관도 활용 할 수있도록외부공유 현대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코로나19)위기와 극복과정을 정리한 백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0년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에서부터 2023년 엔데믹까지 지난 3년간의 위기 극복과 대응 과정을 정리하고, 향 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시 대응매뉴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현대차코로나19대응타임라인과함께‘코로나19국면,비상등을켜다’,‘극복을위.. 2023. 8. 2.
한국타이어, 휴가철 고속도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행사 참여 고객에게 비치타월, 차량용 햇빛가리개 우산 등 사은품 증정 행사장 내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벤투스 S1 에보ZASX’, ‘다이나프로 HPX’ 등 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장거리운행에 나선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여행을 지원하고자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속도로 무상 안전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가평휴게소(서울양양고속도로, 춘천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화서휴게소(서산영덕고속도로, 상주 방향) 등 전국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 2023. 8. 1.
풍수해 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자 여러분은 혹시 ‘풍수해보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보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풍수해보험이란? ​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서 가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하는데요! ​ 이에 따라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입니다. ​ ​ ✅ 풍수해보험의 가입 대상이 되는 시설물과 재해 ​ 가입 대상 시설물에는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 해당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소유자 외에도, 세입자(임차인)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 가입 대상 재해에는 총 9개 유형의 자연재난이 있는데요... 2023. 8. 1.
야간·휴일에도 어린이 병원 진료 가능해진다 -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지정 - - 내달 1일부터 야간·휴일 외래 진료…인근 협력 약국도 지정 - 세종시에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진료가 가능한 소아 병원이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아름동에 위치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대표 백인환)을 세종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야간·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도 지정 의료기관이다. 세종시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오는 내달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향후 2년간 진료 시간을 연장하여 주7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8시부터 2.. 2023. 7. 28.
달빛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부족..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면 어디가죠? 우리나라는 휴일이나 밤에 아픈 아이들의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역에 따라 야간, 휴일에 소아청소년의 진료를 볼 수 있는 의료기관이 아예 없거나, 인력 부족과 재정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진료시간이 불규칙해지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면 병원을 찾아 헤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급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받으면 안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아·청소년은 진단과 치료방법이 성인과 달라 반드시 소아·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전문지식을 가진 의사가 진료해야해요. 그리고 상급병원은 중증응급환자에 집중해야 하기에, 경증 소아환자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이 더욱 확보되어야 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달빛어린이병원을 2027년까지 100개소로 .. 2023.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