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권역 물놀이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
생존수영 체험, 가상 여객선 비상탈출 체험, 생존용품 전시 등 프로그램 마련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해양안전수칙 등을 체험을 통해 몸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7월 1일(토)부터 두 달여간 5개 권역*의 물놀이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한다. * 강원 춘천, 경남 통영, 전남 여수, 충북 음성, 울산 울주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에는 ’해상생존 체험장‘, ’가상현실 체험장‘, ’해양안전 전시관‘ 등 3가지 체험장이 마련된다. ’해상생존 체험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실습, 구명뗏목 작동 및 탑승, 생존수영 체험 등을, ’가상현실 체험장‘에서는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여객선 비상탈출 체험 등을 해볼 수 있고, ’해양안전 전시관‘에서는 구명뗏목 내에 비치된 다양한 생존..
2023.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