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미디어|문화16 아이돌봄서비스 11만 가구로 확대…본인부담금도 추가 지원 여가부, 돌봄 지원 강화해 저출산 문제 적극 대응하기로 중소기업 추가 인센티브 검토…긴급·단시간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을 올해 70곳까지 늘리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지원 가구도 11만 가구까지 확대한다.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청소년(한)부모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지원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고 21일 밝혔다.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촉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지난해까지 5911곳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인증 확대를 위해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발굴한다. 여가.. 2024. 2. 27. 아이돌봄서비스, 이렇게 이용하세요! ∞발행인의 생각 여가부 페지가 답이 아니다. 여성가족부 명칭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일하는 장이나, 공무원들의 시각, 방향이 맞으면 된다. 그렇다고 지금 이슈가 되는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들 건설적이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한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응원하며 저출산 정책도 다른 부처와의 협업 등으로 꼭 이루어 내었으면 한다. 개도국 중에서 가장 먼저 성공하고 가장 먼저 내려오는 나라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2024. 2. 27. 국가의 미래, 인재양성 2024. 2. 7. 늘봄학교 준비상황 매주 점검한다…‘신학기 준비 점검단’ 구성 이날부터 3월 말까지 운영…매주 화요일 교육부 차관 주재 회의 개최 교육부 실·국장 1개 지역 전담해 시도별 준비사항 확인 및 현장 지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운영해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돕고 새롭게 시작되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석환 차관을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학생 안전 및 건강, 교권, 학교폭력 등에 대한 준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개학을 지원하고,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과제의 신학기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점검단은 오 차관을 .. 2024. 1. 31. 해외 언론들이 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1.19.~2.1.) 2024. 1.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