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정책비전1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한다…위기학생 조기발견 검사도구 도입 3월부터 초중고 모든 학교서 상시 활용…치유회복 전문기관 연계 학생 감정·충동 조절 등 위한 마음챙김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 앞으로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필요시 상시적으로 활용 가능한 위기학생 선별 검사도구가 도입된다. 또 학생들의 감정충동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 같이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조기에 진단하고 위기학생들의 치유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교육부는 오는 3월부터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상시 활용이 가능한 위기학생 선별 검사 도구인 마음 EASY검사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이 치유회복 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연계.. 2024.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