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위험요소1 자전거 도로 위험요소 실시간 관측…건설硏, IoT 탐지기술 개발 자전거 도로 위험요소 실시간 관측…건설硏, IoT 탐지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장애물, 노면파손 등 자전거 도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측하는 첨단 IoT 센서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자전거 이용현황에 따르면 자전거 도로는 2011년 1만5308km에서 2021년 2만5249km로 매년 연장되고 있다. 자전거 도로의 안전관리 문제로 인한 사고 위험성 역시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 도로 위의 돌덩이, 지주, 입간판 등과 같은 방해물과 부딪혀 사망사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이러한 자전거 도로의 위험요소 관측은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민원 제보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의 위험요소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부재한 상황이다. 건설연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 2023.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