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1 이제 해변 입양 어떠세요 '반려해변' 기업이나 기관, 단체가 특정해변을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살피는 '반려해변' 사업 2020년부터 도입, ESG 활동, 지역 사랑, 기후위기에서 지속되어야 할 사업으로 보여 2020년부터 도입된 '반려해변' 사업은 기업이나 기관 단체가 특정해변을 지정하여 쓰레기를 줍고 보살피는 사업입니다. 이름 뿐 아니라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강원도에서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이 강문해변, 국순당과 한국관광공사가 경포해변을 각각 '반려해변'을 입양하여 보살피고 있습니다. 반려 해변을 입양한 기관이나 단체 등은 환경정화활동을 연간 1.5회 이상 하며, 해양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80개 해변이 반려해변으로 지정되었고, 128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