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발행인의 생각
여가부 페지가 답이 아니다.
여성가족부 명칭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일하는 장이나, 공무원들의 시각, 방향이 맞으면 된다.
그렇다고 지금 이슈가 되는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들 건설적이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한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응원하며 저출산 정책도 다른 부처와의 협업 등으로 꼭 이루어 내었으면 한다.
개도국 중에서 가장 먼저 성공하고 가장 먼저 내려오는 나라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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